(Update) UF에서 무료로 그로서리를 가져갈수 있는 Hitchcock Pantry 후기글

James Jang
2022-12-30
조회수 576

업데이트입니다. 

Hitchcock Pantry에서 더이상 Spouse/Partner, UF Health employees, visiting faculty members들의 UF ID를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UF 학생분들, 교수분들, UF Health가 아닌 UF 직원들은 아직 무료로 그로서리를 가져 갈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학생들이 complaint를 많이 해서 policy가 바뀐것 같은데요. 


pantry가 열기 몇 시간 전에 가면 몇몇 분이 미리 가방을 가져다 놓고 자기 할 일하러 간다음에 pantry가 열리기 약 10분전에 자기 가족분들, 친구분들 5~6명씩 데려와서 뒤에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은 3~4시간 기다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가족들이 합세해서 그로서리를 다 쓸어가서 policy를 바꾼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임스입니다.


게인즈빌은 미국 대도시에 비해서 생활비가 저렴한 편입니다. 그러나 UF는 대학원/박사생분들께 생활비 지원이 다른 학교에 비해서 짠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현재 인플레이션으로 식료품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2023년에는 더 오를 전망입니다. 요즘 Publix 한 번가면 별로 사는 것도 없는데 기본적으로 $50씩 깨집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그로서리 지출은 렌트비, 여행비, 외식비 함께 Top 5 Spending Category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글에서는 UF에서 무료로 그로서리를 가져갈수 있는 스토어인 Hitchcock Pantry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게인즈빌에 있는 Publix, Sam's Club, Wholefoods, Walmart등등에서 그로서리를 도네이션 받아서 UF 아이디만 있으면 무료로 그로서리를 가져갈 수 있는 곳입니다.  


UF에 다니는 학생이 아니라 학생 가족분들도 UFID로 그로서리를 가져갈수 있습니다. (이제 이건 더이상 안 됩니다. 학생만 가져갈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그로서리가 대부분이지만, 유통기한이 지나도 소비기한이 지나지 않은 그로서리도 상당 수 있습니다. 


이곳은 생긴지 몇 년 되었지만 최근에 제 친구로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는 UF에서 짠돌이 학과로 유명한 곳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어서 정말 알뜰하게 살고 있고 Hitchcock Pantry 덕분에 그로서리 지출을 95% 정도 줄여서 살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정보를 아시고 싶으시면 여기 웹사이트로 가시면 됩니다. 
https://pantry.fieldandfork.ufl.edu/


건물 안으로 들어가시면 그로서리를 매주 각 카테고리당 얼만큼 가져갈 수 있는지 간결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UF ID를 가져가셔야 합니다. 


여기 위에 4점이라고 되어있고 대부분의 진열되어 있는 아이템들인 각 1점입니다. 2점인것도 있어서 여기선 2~4개정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여기선 대부분이 유통기한 1~2년정도 남은 아이템들이었습니다. 


여기는 채소, 과일류 통조림이라서 총 6점, 전부 1점이라 전체 6개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여기는 전부 유통기한이 1~2년 남은 아이템이었습니다. 


여기는 과자와 빵인데 대부분 1점이라 총 10점분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빵은 유통기한이 대부분 지난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소비기한은 지나지 않은 듯 합니다.


여기는 육류인데 전부 유통기한이 지난 것들이고 직원 말로는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얼려놓아서 소비해도 안전하다고 했습니다.  

12월 13일날 가봤는데 보시다시피 유통기한은 12월 9일에 끝납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얼려놓으면 먹어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전 이번엔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ㅎㅎ 


통조림이 아닌 신선한 야채 코너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운영하는 농장에서 재배한것 같은데요. 깜박잊고 야채코너는 사진을 찍지 않았네요.

전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것만 가져갔고 개인적으로 이 정도 그로서리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퍼블릭스로 계산한다면 약 $30~40 정도 된다고 예상합니다. 


대충 계산해보니 유통기한 지나지 않은 것만 가져가도 일년엔 $1,560 그로서리 지출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소비기한이 지나지 않은 것도 가져간다면 $2,300넘게 절약할수 있습니다. 

 

UF 아이디 가진 두 명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양입니다. 오로지 유통기한 지나지 않은 것만 가져갔습니다. Publix 가격으로 계산한다면 약 $70 정도 된다고 예상합니다. 



주소는 564 Newell Dr, Gainesville, FL 32603입니다. 


Marston Science Library랑 Reitz Union근처에 있기에 캠퍼스에서 가장 바쁜 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합법적으로 주차하기가 쉽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Reitz Union에서 $2내고 주차했습니다.


전 가장 아이템이 적다고 예상되는 수요일 전날 화요일에 가도 가져갈 만한게 꽤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냥 시간 나실 때 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Pantry에서 공짜 식재료 가져가서 만든 파스타입니다. 유통기한 지나기전에 얼려놓은 ground beef도 가져갔으면 100% 공짜로 만든 음식이 되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ㅎㅎ 



Pro Tip 

제가 듣기로는 매주 수요일날 문을 닫고 restocking을 하기에 목요일 아침에 가면 가장 다양한 아이템을 가져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목요일 아침은 사람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목요일 일찍이나 다른날에 열기전에 대기하고 가보니까 이렇게 스테이크도 가져갈수 있더군요. 대부분의 이런 스테이크들은 UF에서 자체 운영하는 UF Meat Processing Center에서 가져온겁니다. US Inspected and passed by department of agriculture라는 label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USDA Prime, Choice, Select랑은 다른 개념입니다. Department of Agriculture가 어떻게 육류를 검사하는지는 여기에 가시면 좀 더 디테일을 아실수 있습니다. https://www.fsis.usda.gov/


위에는 porkloin 돼지 등심입니다. 양배추도 공짜로 신선한것 가져왔습니다.


위에는 Shoulder chuck eye steak 목심, 어께살, 상추와 mashed potato도 다 무료로 가져온것들입니다. 

목심은 처음에 해봐서 사진나온거 이후에 잘라서 좀 더 익혔습니다. 





9 0